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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명/Book

(2장) 피라밋과 우주법칙_초능력이 아닌 깨달음을 목표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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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22.200) 작성일13-02-26 16:39 조회2,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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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피라밋과 우주법칙_초능력이 아닌 깨달음을 목표로 해야
 
 
10월 어느날 본 회에 가끔 오시는 스님 한 분이 방문했다. 그는 지난 번에 필자를 찾아와 자신의 전생에 대한 답을 얻어갔던 적이 있었다. 그 스님은 전생에 어느 정도 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그 당시 깨달음을 추구하지는 않고 도술을 부리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었다.
 
이번 생애에서는 그런 과오를 바로잡고 깨달음을 추구하고자 불가에 몸을 담게 되었는데 필자를 찾아오기 전까지도 전생의 기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초능력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했었다. 하지만 필자를 만난 후 초능력 같은 것은 깨달음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의식을 높이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날은 자신에게 찾아오는 손님 가운데 김 영희라는 여자분이 있는데, 다음에 한 번 그녀를 데려와서 氣체크를 받고 싶다며 필자의 의견을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스님에게 지금 氣체크를 해보자고 했다.
 
“그 여자분 이름만 알고 있으면 氣체크가 가능하니까 전생을 돌이켜 보며 지금 잠깐 해봅시다.”
 
“이름만으로도 氣체크가 가능합니까?”
 
“그럼요. 그리고 이름을 모를 경우 상대방이 그 사람을 마음속에 품고만 있어도 氣체크가 가능합니다.”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갖고 계시는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누구에게나 다 감춰져 있는 능력일 뿐입니다. 스님도 전생에는 많은 능력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스님은 내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그런 재주를 이용해 자신의 권위를 지키려고만 했기 때문에 지금 생애에서는 그것이 업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그 전생의 기질이 남아 있는 것을 스님 자신도 알고 계실 겁니다.”
 
 “저도 그건 인정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뵙기 전에는 그런 능력에 대해 많은 집착을 해왔었거든요.”
 
“이제는 스님도 그런 능력에 집착하실 게 아니라 진정한 깨달음을 목표로 하셔야 할 겁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그런 대화가 오가고 나서 필자는 김 영희씨의 기운을 체크해 보았다. 그녀는 온몸의 기운이 꽉 막혀 있었고, 신기까지 느껴졌다. 다시말해 무당이 될 상황이었던 것이다. 필자는 그녀의 기운을 체크하고나서 스님에게 말했다.
 
“저어, 김 영희씨에게서는 신기가 느껴지는군요. 아마 그 상태라면 얼마 안 있어 무당이 되기 전의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 느낌에도 요즘 그분에게 안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제 힘으로는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어서 선생님께 부탁 좀 드리려고 오늘 이렇게 오게 된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김 영희씨를 한 번 데려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 정식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말하자 스님은 다음에 그녀와 함께 오겠다는 말을 하고서 명상실에서 1시간 가량 명상을 한 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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