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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명/Book

(1장) 건강과 기(氣) 에너지_ 왕을 독살했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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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22.200) 작성일13-02-27 15:24 조회2,4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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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건강과 기(氣) 에너지_ 왕을 독살했던 여인
 

2월 중순쯤에 부산에서 박 한숙이라는 여성 한 분이 찾아왔다. 그녀와 상담을 하려고 서로 마주 앉자 그녀에게 스며들어 있던 안좋은 기운들이 전이되어 느껴졌다. 그래서 가만히 관찰해보니 그녀에게 죽은 영혼들이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필자가 먼저 말을 꺼냈다.
 
“실례지만, 어떻게 이곳을 알고 찾아오셨습니까?”
 
“서점에서 책을 보고 이곳을 알게 됐는데요.”
 
 “전에 다른 수련단체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예, 몇 달 동안 00단체에서 수련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다닌 후부터 몸이 너무 아프고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한때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막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필자는 그녀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녀의 고통이 그대로 필자에게도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왠지 그날따라 필자는 처음 방문한 그녀에게 氣시술을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를 명상실로 안내했다.
 
“자아, 그냥 가만히 앉아계시면 됩니다.”
 
필자는 그녀에게 우주 에너지를 유통시키기 시작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그녀의 백회를 통해 죽은 영혼들이 빛의 세계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서 바로 그녀의 전생이 투시되는 것이었다.
 
 
어느 왕조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왕의 시중을 들던 여자였는데, 언젠가부터 그 왕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다 어느날 약에 독을 타서 그 왕을 독살시키게 되었다.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왕권을 교체시키기 위한 배후세력의 힘이 그녀에게 가해진 것 같았다. 그녀는 아무런 원한도 없이 어떤 흐름에 따라야 했던 것이지만 왕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원한이 쌓이게 된 것이다.
 
현재 그녀에게 들어와 있던 죽은 영혼은 바로 그때의 왕으로 전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녀에게 육체적으로 굉장한 고통을 주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피부를 칼로 베는 듯한 고통과 뼈를 쇠로 깎는 듯한 고통들이 엄습해올 때는 자살까지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마다 한없이 울곤 했는데, 시술을 하는 도중에도 계속 울고 있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때까지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것들이 정말 거짓말 처럼 사라지자 괴로웠던 지난날들이 한순간에 다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가며 슬픔이 복받쳐 오르더라는 것이었다. 그녀가 울 때 필자도 가슴이 뭉클해졌다. 시술이 끝나고 명상실 밖에 나와서 그녀와 다시 이야기를 했다.
 
“박 한숙씨 어떠셨습니까?”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 업장들이 사라진 것 같아요.”
 
 “잘 알고 계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이제 박 한숙씨의 한 업장은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또 어떤 업장들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럼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앞일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은 다 자신이 성숙되기 위한 하늘의 배려이니까요.”
 
“하지만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우선 이 목걸이를 하나 착용하고 계세요.”
 
필자는 그녀에게 은 히란야 목걸이를 하나 선물했다.
 
“제가 이걸 받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박 한숙씨는 저와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차고 계시면 앞으로 그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이 목걸이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예, 그건 히란야라고 하는 겁니다. 명상실 안에 있는 피라밋을 보셨죠?”
 
“예, 아까 그 안에 들어가니까 몸이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안에서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 피라밋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 그 히란야에서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그녀는 유체2)가 발달되어 있어서 에너지를 잘 느끼는 편이었다.
 
그녀는 필자가 준 히란야를 목에 걸고서 조금 있다가 다시 말문을 열었다.
 
“정말이군요. 여기에서도 강한 에너지가 몸속으로 흘러드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잘 느끼셨습니다. 그 히란야도 피라밋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에너지를 바로 끌어다 줍니다. 그 목걸이를 차고 계시면 안좋은 기운들은 대부분 몸에서 빠져나가고 또 주위의 안 좋은 기운들이 몸에 접근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그럼 이것만 차고 있으면 수련 같은 것은 안해도 됩니까?”
 
“수련의 진정한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생활 자체가 바로 수련인 것입니다. 달리 어떤 수련을 하실 생각 마시고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오늘 정말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절대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 저는 단지 중간자 역할만 했을 뿐입니다. 박 한숙씨가 때가 되어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지 만약 인연이 안되는데도 제가 억지로 했으면 별 효과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다음에 서울에 올라 올 일이 있으면 다시 방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주석]
2) 유체 : 인간의 육체를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 가운데 육체보다 한 차원 높은 에너지체를 유체라고 한다. 유체보다 또 한 차원 높은 체를 상념체(아스트럴체)라고 하는데 상념체는 우리들의 생각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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