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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명상

명의가 된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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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22.200) 작성일13-02-28 15:08 조회2,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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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된 약사
 
 
본인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9세의 주부입니다.
 
지난 겨울 무릎이 아파서 가까운 동네 정형외과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연골 연화증이라며 무릎 연골이 다 닳아서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다리를 쭉 펴고 석 달만 쉬고 있으면 연골이 재생될 수 있으니 될 수 있는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그러나 직업이 약사이고 한 가정과 자녀들을 보살펴야 하는 주부이다 보니 움직이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마음에서 병이 생긴다고나 할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가 병명을 들으니 실제로 무릎이 점점 더 아파 오기 시작했다. 칼슘제, 상어 지느러미 등 여러 가지 약도 먹어보고 물리치료 등 좋다는 치료방법은 다 해 보았지만 근본치료가 안되었다. 할 수 없이 약국을 당분간 쉬기로 하고 집에서 눈만 뜨면 Hot Bag, Ion 치료, 수지침 등 온종일 치료에만 매달렸다.

그러나 점점 악화되어 무릎에 압박붕대를 감고 무릎 보호대를 하지 않으면 서서 걷기도 힘든 상태였다. 종합병원에 가서 특진을 받으면 정확한 원인도 알고 치료의 가닥이 잡힐 것 같아 서울의 종합병원에 특진 신청후 1달이 지나서야 차례가 되어 특진을 받을 수가 있었다. 의사 선생님의 얘기는 선천적으로 무릎 뼈가 남보다 위에 있어서 무리가 빨리 온 것이라며 현대의학으로도 운동 요법과 소염 진통제 이외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 얘기를 듣고 집에 와서 누워 생각하니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했다. 내 나이 이제 겨우 사십이 되려 하는데 다리의 통증이 심해 서 있기도 걷기도 앉아있기도 힘들고 이러다가 1년 안에 휠체어를 탈 것만 같고 절망감으로 우울증에 빠질 것만 같았다.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피라밋과 기공 운동이 생각났다.
마지막으로 그곳을 한번 찾아가보자는 생각에 몇 년 전 뉴질랜드에 계시는 친정 엄마의 심부름으로 갔었던 삼각지에 있는 피라밋 연구회가 생각이 났다.

즉시 다음날 연구회에 찾아가 고통과 병에 대한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 말씀이 당신은 곧 본인의 병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심한 병고가 자기를 괴롭히는 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본인의 잘못을 각성시켜 주기 위한 스승임을 알 때, 그리고 그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게 될 때 그 병고는 그 사명을 다하고 그 존재 이유가 없어지므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병이 좋은 인연으로 안내하였고 병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체질이 좋게 바뀌고 더하여 심적, 영적인 차원도 바뀔 것이라고 하셨다. 당시에는 뭔가 있는가 보다 생각했지만 이 말을 믿지는 않았다.
 
 
집에 피라밋을 설치하고 명상 수련을 시작하자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마음이 한없이 평화로워지고 나를 짓누르던 여러 가지 고민들도 전처럼 심각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연구회에서 명상을 하면 잠이 쏟아져 나와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명상 수련을 한 지 10일이 되던 날 밤, 갑자기 다리에 뭔가 힘이 쭉 들어오며 오른쪽 엄지발가락부터 막 저절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라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내가 귀신에 들린 것이 아닌가 하고 또 내 앞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너무 무서웠다. 엄지발가락에서 시작하여 오른발, 왼발, 다리, 손, 팔 그리고 온몸이 마구 요동치는 것이었다. 아침이 되어도 계속되었고, 다리에 40Kg이나 되는 아이들이 하나씩 매달려도 다리는 계속 들썩들썩 저절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얼굴에 부기가 빠지고 혈색이 분홍빛인게 내 얼굴이 선녀처럼 예뻐 보였다. 몸과 팔다리가 너무 가벼워 마치 내가 축지법을 쓰며 걷는 것 같았다.
 
나중에 연구회 선생님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것은 기 에너지의 진동이 온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내면의 영적 자아의 자기 치료 현상으로 체내에 막힌 통로를 열어주고 급격한 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곧 편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 후 나는 기도를 드리는 마음으로 100일만 더 하기로 했다. 지금은 마음의 평화도 찾고 다리도 많이 좋아져 얼마 전에 연구회 회원들과 같이 강화에 있는 마리산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현재는 얼마간 좋아진 상태이지만 내가 경사가 대단히 급한 마리산의 등산을 일반 사람들과 같이 무리하게 할 수가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기우였다. 산을 내려와서 느낀 그 상쾌함과 희열과 감회를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었다.

이제는 다리 때문이 아니라 그보다 높은 차원의 다른 무엇을 위해서 명상수련을 계속하고있다. 이제는 환자들을 대하면 환자의 아픈 부위를 바로 느낄 수가 있으며 어떤 약이 제일 적합한지를 느낄 수가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상해 이런 현상을 선생님에게 문의해 보았더니 좋은 에너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아주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예전의 나처럼 심신의 고통으로 절망감에 빠져있는 많은 분들께 피라밋과 명상 수련을 권하고 싶다. 끝으로 원장 선생님과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99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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