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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의 수련일지

3. 드디어 피라밋을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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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221.♡.22.200) 작성일13-02-25 12:33 조회2,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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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 연구회의 도천님께서 2000년부터 작성한 글입니다.)
 
일 째 되는 날이었다. 이젠 피라밋을 하루속히 구입해야 한다는 마음이 굳어졌다. 백수생활을 하고 있던 나로서는 다시 한번 어머니에게 민폐를 끼쳐야함이 죄송했지만 하루속히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음으로 일을 저지르기로 했다. 그 당시의 피라밋은 지금처럼 조립식이 아니라 통파이프로 제작되어 있었다. 그래서 2미터 정도의 긴 파이프들을 어깨에 걸치고 집에 까지(4Km가 조금 넘음) 행진한다는 것은 여자로서는 힘겹고 창피한 일이었는데 다행이도 사장님께서 직접 설치를 해주기로 하셨다.
 
 
 
그날 피라밋을 들고 집으로 가는 길에 사장님으로부터 알 듯, 모를 듯한 이야기를 들었다.
“원장님이 전생에 누구였는지 알아요?”
책을 읽은 기억으로는 ‘손오공과 나폴레옹’이셨다는데... 무엇을 말하시려는 것일까.
 
 
그리고 너무나 의외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원장선생님이 깊은 바다 속에 살던 흰고래라니... 이것이 무슨 뜻일까? 후일 이일을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은 기억을 전혀 못하고 계셨다.
 
 
고래란 종족은 물 속에 사는 고등동물이다. 아이큐가 190이 넘는 천재들이며 그들이 내는 ‘소나’ 라는 진동음은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초음파로 서로의 위치 파악과 먹이 사냥을 할 때도 이 소리를 내어 사냥감을 포획하며 더 넓게는 바다 생명체, 지구 생명체를 살려주는 진동음으로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생겨나고 번식하게 하는 생태계를 살려주는 귀중한 진동음이라는 사실을 동물의 세계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본 적이 있다.
 
 
그렇다면 원장님의 전생은 지구 생명체들을 살리고 수호하기 위해 거대한 흰 고래의 삶을 살으셨던 시절도 있었단 말인가?
 
 
언젠가 초등학교 시절에 거대한 흰고래가 엄청난 파도를 일으키며 바다를 헤엄쳐 가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모비딕’이라는 영화의 잔상인줄로 생각했는데 아무리 기억을 해보아도 선장이 고래의 몸에 밧줄로 묶여있지가 않았다. 이상했다.
그리고 매우 크고 활기찬 고래의 모습만이 보였다.
 
 
가끔 나는 이해하기 힘든 꿈들을 꿀 때가 많았다. 사장님이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신 이유도 초등학교 때 고래 꿈을 꾼 이유도 무언가 연관성이 있는 걸까? 그것에 대한 해답은 후일 여러 번의 전생이 드러나면서 찾게 되었다.
 

드디어 피라밋 안에서 기운을 느껴보기 시작했다. 내방을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던 퀸 사이즈의 침대를 과감히 포기하고 피라밋을 설치했을 때 나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명상실에서 느껴지던 감각과 사뭇 달랐다. 명상실에서는 매우 부드럽고 편안하며 백회로 들어오는 기감이 지긋한 눌림만 느껴졌는데 집에서는 강하게 쏘는 감각이 느껴져서 머리가 아프고 저려 이러다가 머리가 터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 되었다.
 
 
 
물론 머리 이외 다른 부위로는 몸이 붕뜨는 것 같은 에너지의 충만함을 느꼈지만 가장 힘든 부위가 머리였다. 그렇게 힘들어 하다가 명상 후 잠이 들고 말았다. 아마도 집은 명상실 만큼 에너지가 강하지 않았고 지박령의 기운이 많은 탓도 있었지만 머리 부분이 많이 막혀 있어 에너지가 들어가자니 입구가 작은 탓에 통증이 수반된 것이었고, 지독한 독감을 앓은 후라 氣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었던 것이다. 그후 피라밋의 파워를 더 높이기 위해 대형 동 히란야와 수정구를 설치하기로 결심을 하게되었다.
 
 
사실 내가 피라밋 연구회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나의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머리의 반쪽, 왼쪽 부위와 오른쪽 머리가 완전히 반반씩 다르게 느껴졌다. 특히 오른쪽의 머리가 무척 무겁게 짓눌리고 있었다. 그러한 증세는 다른 기공단체를 다니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해결방법이 없었다. 길거리를 걸어 다녀도 머리가 무거웠으며 버스라도 타게 되면 버스의 흔들림이 사정없이 머리를 쳐서 매우 어지러웠다. 거울을 들여다 보아도 정확히 오른쪽의 나의 얼굴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같은 이질감을 느꼈으며 차갑게 느껴졌다. 그것이 빙의된 상태였다는 것은 후일 수련을 통하여 인식하게 되었고,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면 누구나 마음을 내어 스스로 천도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음날 나는 정말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평상시의 나의 기상시간은 정오나 오후1시에서 2시경이었는데 그날은 새벽 6시에 잠을 깨고 만 것이다. 이해가 안 갔다. 좀더 자고 일어나야지 하며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지만 한번 깬 잠은 다시는 오지 않았다. 나에게 부족했던 에너지가 하루만에 보충이 되다니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몸은 바로 증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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